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바야시(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 (문단 편집) == 기타 == * 가슴 사이즈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는거 같다. 고바야시가 빌려준 옷에 토르가 악의 없이 가슴 부분이 조인다고 말했을 때, 항상 '[[열등감|크윽]]' 반응. 토르는 눈치 못챈거 같다. 토르나 루코아의 가슴에 딴지거는것도 이 때문인 듯하다. 이루루가 가슴을 밀어붙일때는 아예 가슴에 싸닥션을 날리기도 했다. 그 이후로도 이루루가 들이대면 때리는듯. * 애니메이션에서 직장에서 사용하는 키보드는 타건음에 의하면 [[청축]] [[기계식 키보드|기계식]]으로 추정된다고 쓰여 있었으나 토프레 리얼포스 104U이다. * 평상시의 나른한 모습 때문에 크게 두드러지는 특징은 아니지만 눈매가 상당히 날카로우며 인상을 쓰면 아예 살벌해진다. 실제로 칸나와의 첫 만남에서 눈을 보고 이야기하라고 했다가 겁을 줬으며 토르도 이런 죽은 생선같은 눈은 무섭다고 말하기도. * 트위터 등을 보면 드래곤들보다 인기가 많은 것 같다. 메이드 덕후인것과 술을 먹고 괴인이 되는 모습만 빼면 상식인에 좋은 성격을 지닌 비지니스 우먼이라는 게 플러스 요인이 된 모양. * 평소에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지만 술만 마시면 굉장히 과격한 성격으로 돌변한다. 토르의 드래곤 모습을 처음 봤을때도 맨정신일땐 매우 당황하는,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였지만 술에 취한 뒤 산에서 토르를 만났을때는 "우와 드래곤이다~ 안아줘~"라 말하며 달려드는 터무니없는 행동을 하는 등 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린다. 술을 마시면 감정을 조절하는게 풀려서 과격한 행동을 보이는 것이기도 하지만 고바야시가 평소 속으로 생각하고 있는게 많고 직장 스트레스도 있는 만큼 한번에 감정을 쏟아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한술 더 떠 술에 취하면 잘 운다고 한다. 토르도 처음 만났을때 같이 술마셔 달라고 고바야시가 엉엉 울자 마셨는데 그 결과 [[https://youtu.be/wg_YXGLVemQ|둘이서 사이좋게 술주정 한번 실컷 했다]]. * 어째 '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을 처음 보는 독자 혹은 시청자들은 다소 중성적인 외모와 빈약한 몸매 때문에 간혹 남자로 헷갈려하곤 한다. 작품 내에서도 이루루와 토르가 고바야시를 처음 만났을 때 남자로 착각했었다.[* 코바야시: "좋아! 여자끼리 한잔 하자고!" / 토르: "(코바야시 가리키며)ㅇ,여자!?" / 코바야시: "(빠직)여자라고!!] 직접 여자라고 말하는 장면도 꽤 있지만.[* 타이틀의 영어명에서도 'Miss Kobayashi'라고 써져있다.] 그리고 전술했듯 원작 36화에서 정말 남자가 되기도 하는데, 외형상 크게 차이가 없어 다들 쉽게 눈치채지 못하는 듯하다.애니메이션 12화에서 평소보다 눈동자가 크게 묘사된 장면이 있었는데 그 모습은 상당한 미인이었고[* 잘 때 안경을 벗고 머리를 푼 모습을 보면 상당히 미인이란 걸 알 수있다.] 53화에서 토르의 메이드복을 입었을 때의 모습도 큰 위화감 없이 잘 어울렸다. *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풀네임, 과거사, 부모님 등 대부분의 정보가 베일에 싸여 있는 인물이다. * 손재주가 좋은 것 같다. 장마철 에피소드 때 테루테루보즈를 만든적이 있는데 각각 자신, 토르, 칸나의 모양으로 만들었다. * 만약 고바야시가 드래곤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각각 인물들의 상상은 다음과 같다.[* [[https://i.ibb.co/CnBJGY7/IMG-20210604-103404.jpg|#]]][* OVA에서는 칸나는 생략, 엘마는 3단 아이스크림에서 소프트콘으로 바뀌었다. 나머지 둘은 동일.] * 칸나: [[인면견|머리는 그대로, 몸통은 공룡.]] * 루코아: 역시 머리는 그대로, 몸통은 요통걱정이 없어보이는 비룡형태. * 엘마: 고바야시 머리가 붙은 3단 아이스크림 * 토르: [[음경|그것]](...)이 달린 고바야시 자기가 먹고 싶은 걸 생각한 엘마를 제외해도, 진지하게 생각한 것이 아니라고 감안해도 어째 제대로 생겨먹은 게 없다(...). * 말을 상당히 조리있게 잘한다. 토르의 아빠를 상대로도 위험해질 수 있다는걸 알고도[* 애니에선 코바야시가 끼어들려고하자 그녀의 안경을 광탄으로 부수며(+눈옆에 타박상을 만듬) 경고했다. 이때 광탄이 날아온걸 눈치챌 수 없었기 때문에 코바야시도 공포로 몸을 떨었다.] 끝까지 할말을 당당하게 내뱉었으며, 이루루와 인간과 드래곤이 같이 살 수 있냐는 논쟁을 벌일때도 굉장히 논리적으로 반박한다. * 토르의 인식저해가 통하지 않는 인물로 묘사된다. 원작 14화에서 인식저해를 사용하고있는 토르가 있는 장소를 쳐다보는 묘사도 있으며[* 실제로 인식저해가 뚫린 건 아니고 왠지 토르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그래서 한번 불러봤더니 진짜로 토르가 나타나자 놀란다.] 애니메이션판에서는 토르와 칸나가 인식저해를 하고 드래곤의 모습으로 고바야시가 다니는 회사를 보러갔을때도 고바야시는 구름사이로 토르와 칸나를 보았다 [* 이 때에는 토르와 칸나는 구름 뒤에 숨어서 인식저해를 잠시 해제했을 가능성도 없진 않다. 애니메이션 장면에서 인식저해의 녹색 이펙트가 없어져있었다.] * 마른 체형에 비해 힘이 세다. 비록 술에 취해 헤롱거리는 때긴 했고 엄청나게 힘을 쥐어짜내긴 했지만 토르의 몸에 꽂힌 검을 뽑았는데 이 검인 고바야시 키의 몇배에 달할정도로 무지막지하게 거대한 검이다.[* 일반인이 최대로 들 수 있는 힘은 자기 몸의 0.5배~0.7배 정도 되는 물건이다. 그 이상을 들 수 있는 경우는 근력이 굉장히 발달한 것. 직장에 찌들어 사는데다 딱봐도 체형이 평범한 코바야시가 그정도 드는걸로 봤을때 [[내장형 근육]]이 아닌가 의심된다. 다만 84화 즈음에 이에 대한 언급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 보면 뭔가 다른 게 있는 듯.] * 지금은 메이드 방관파지만, 학생 시절엔 직접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하늘하늘한 메이드복을 사 입기도 했다. 허나 메이드복을 입은 모습을 본 가족이 전부 심각하게 안어울린다고 했기에 메이드 코스프레는 그만 두었다는 슬픈 사연이 있다. * 사용하는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5s]]. 색깔은 실버를 쓰는 모양이다. 휴대폰 뒤를 자세히 보면 절연띠가 없고, 투톤 디자인으로 된 아이폰을 확인할 수가 있다. [[아이폰 SE]]일 가능성도 있지만, 토르가 찾아오기 전에도[* 토르가 찾아왔을 때는, 애니 상으로 2016년 3월 경.] 쓰던 아이폰을 써왔고, SE라는 문구가 없다. 애니 2기 7화 기준으론 [[아이폰 6s]]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기 뒷면에 6시리즈 특유의 절연띠가 보인다. * 일반적으로 만화나 라이트 노벨의 직장인 주인공은 일본식 아파트로 불리우는 2층짜리 소형 공동주택에서 거주하는 게 클리셰지만, 고바야시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맨션급 주택에서 살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보통 그 정도 수준의 주택에 거주하려면 어느 정도 나이가 있고 가족을 둔 가장인 경우가 흔하지만 고바야시는 토르와 칸나가 오기 전에는 혼자 살고 있었다. 아무래도 직장이 대기이기도 하고 능력도 있으니 제법 괜찮은 수준의 대우를 받는 듯하다. 애니메이션 한정이긴 하지만 거주인이 늘자 자비를 털어서 3LDK 집으로 이사를 가기도 한다.[* LDK는 주로 일본 쪽에서 사용하는 주택용어로 방(Living), 식당(Dining), 부엌(Kitchen)을 의미한다. 3LDK는 방 세 개에 거실, 식당, 부엌을 겸용할 수 있는 큰 방이 있는 주택 혹은 아파트를 의미한다. 한국으로 치면 대략 30~40평 정도에 해당한다. 일본에서 이 정도면 위성도시라도 대략 방세가 10만엔 대 중후반 정도에 달할 정도로 비싸서, 서민들의 꿈이기도 하다. 고바야시가 20대 중반인걸 생각해보면 실로 무시무시한 재력이다. 한국에서 20대 중반에 30평대 집을 사려면 지방도시에 구매해도 3억이 깨진다.] 작중 고바야시는 사원[* 작중 승진해 중반부터는 주임]이지만 회사에 없어선 안 될 전력으로 취급받고 있으며, 상당히 긴 시간의 잔업또한 소화하기에 급여가 일반 직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돈을 허투루 쓰는 묘사가 없고[* 운전면허가 있고 매 번 지하철 막차 시간에 쫒기지만 굳이 차를 사지 않는다. 일본에선 차 한대를 보유하는 게 한국과는 달리 큰 부담이 되기 때문.] 토르와 칸나를 거둔 뒤 금방 넓은 멘션으로 이사갈 생각을 하는 것 보면 평소 저축량이 충분했다는 뜻이기도 하므로 기본적인 경제관념이 건실한 편이라 평가할 수 있다. * 시기상으로는 이쪽이 먼저 나왔지만 양장 차림의 평상복 스타일과 주홍색 머리 등, 안경의 유무를 제외한 많은 점이 [[체인소맨]]의 [[마키마]]와 비슷하다. 물론 성격과 체형은 완전 딴판. 때문에 [[https://youtu.be/vIJmmPu5nGc|이런 영상도 등장했다.]] * 다니고 있는 직장은 대기업 지고쿠메구리 그룹 소속 지고쿠메구리 상사이다. 사장은 그룹 회장의 고등학생 딸인데 고바야시네 회사를 사서 지고쿠메구리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정체는 작가 [[쿨교신자]]의 다른 작품 [[오죠죠죠]]의 여주인공 지고쿠메구리 하루로 추정된다. * 대기업이니 [[블랙기업]]보다 근무 시간이 길다. 애니나 만화 묘사를 보면 항상 그녀가 퇴근하는 시간은 한밤중으로 묘사되며, 시계를 봐도 10시 전후다. 애니에서는 오므라이스 에피소드 때 퇴근시간을 묻는 토르한테 '''10시 반'''이라고 일상이라는 듯 답한 적까지 있다. 즉, [[야근]]까지는 아니더라도 연장근로가 평소 일상이라는 것. * 이 만화의 여캐 대부분이 글래머한 데다가, [[케찰코아틀(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루코아]]나 [[이루루]]는 다소 부담스러울 정도라서 평범하게 슬림한 코바야시가 오히려 수수한 매력이 있다며 좋아하는 팬들이 많다. * 사진을 정말 못찍는다. 여름축제 에피소드에서 일반인이 봤을때 뭘 찍은지 모르겠는 사진이지만 코바야시 본인은 잘찍혔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압권. * 술만 마시면 메이드 옷차림이 그게 뭐냐면서 [[토르(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토르]]를 벗길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